서진호 성형전 김형석 와이프 이슈 확인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이면서 대중음익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김형석과 그의 와이프 서진호씨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의 연애시절 부터 결혼이야기와 현재 사는 이야기등 시청자들이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결혼 당시 김형석의 아내인 서진호씨의 외모가 너무도 출중하여 김형석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가득 했었음을 고백 하면서 절대 그런게 아님을 택시안에서 밝혔습니다.

 

 

 

 

 

작곡가 김형석의 직접 결혼당시의 빚이 20억 이였고, 처가댁이 훨씬 재산이 풍족했던 상황이였다면서 결혼 생활을 하는 동안 와이프인 서진호씨가 알뜰히 아껴 주어 빚을 모두 청산 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장 토크쇼 택시 이후에 김형석의 아내인 서진호씨도 방송에 모습을 보이며 그녀의 매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서진호씨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7년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리즈 시절 장동건과 함께한 영화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여 주인공을 했던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방송인으로 돌아온 서진호의 매력을 한 껏 발휘했던 프로그램인 SBS 싱글와이프2에서 배우 유하나,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여행기가 펼쳐졌는데요 한국에서의 가정주부인 아내와 엄마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고난이도 액티비티를 하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단아함이 넘치는 서진호의 반적 매력이 싱글와이프에서 방송되면서, 서진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는데요, 늘씬한 키와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서진호의 리즈시절, 서진호 성형전 이란 타이틀이 등장하며서 그녀가 인기를 얻고 있음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여전사스러운 외모에서 서진호는 리즈시절 MBC 공채탤런트 답게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서진호 성형전에도 기본적으로 아름다움이 겸비되어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서진호 성형전 사진과 비교해 보아도 1978년생 만 40세인 지금과 비교해 보아도 손색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곡가 김형석의 아내에서 방송인으로 돌아온 서진호 40대에 접어든 지금 꾸준히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는 열정에 박수와 서진호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