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둘째 딸 봉본비가 지난 5월 21일 태어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봉태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 아들 시하와 얼마전 태어난 둘째 딸 본비를 공개 하였습니다. 봉본비와 시하가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 모두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남기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둘째 딸인 봉본비가 태어나기전 하사시박의 SNS에 본비 뜻을 맞추어보라며 피드를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시시박은 둘째딸을 임신하면서 태몽을 안꾸었다고 밝혔었는데요 대신 꿈에서 점지된 이름이 싯타 였는데 신기하게도 석가탄신일에 출산을 할 껏 같다며 개인 인스타 피드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꿈에서 점지된 이름은 하와였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불교와 기독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