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로시엔토 여자 누구일까요?

지금까지 이런 음악은 없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슈퍼주니어!! 이번 새로운 앨범은 리패키지 앨범으로 기존 정규 8집의 확장편으로 앨범 이름이 리플레이(REPLAY)다. 타이틀곡인 로시엔토는 전세계적인 라틴 리듬 열풍에 발맞춰 슈퍼주니어도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가사가 번갈아 나오며 전 세계가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규 8집 앨범에 4곡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중 남미시장을 겨냥한 로시엔토(Lo Siento)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경력이 있는 아티스트 플레이 앤 스킬즈와 레슬리 그레이스와의 협업으로 함께 제작된 슈퍼주니어의 정석에 가까운 라틴 음악 입니다.

 

 

 

 

 

로시엔토(Lo Siento)는 미안하다 라는 뜻의 스페인어 인데요, 남미에서 콘서트 '슈퍼쇼 7'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타이틀곡 로시엔토에 스페인어를 많이 사용함 으로써 남미 팬들도 함께 따라 부를 수 있게 제작 했다고 합니다. 앞서서 슈퍼주니어를 월드스타 자리로 올려놓았던 < sorry sorry > 의 미안하다의 뜻을 연상 시킬 수 있게 Lo Siento 로 정했다고 합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등장한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은 뮤직비디오가 역대급으로 섹시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슈퍼주니어는 칼군무와 함께 폭발적인 섹시와 남성미가 특징이였다면, 이번 슈퍼주니어 로시엔토의 특징은 여자 안무가 등장한다는 것 입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성이 화제가 될 정도로 슈퍼주니어 로시엔토 여자 가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슈퍼주니어 로시엔토 첫 무대 였던 인기가요에는 남자 2명, 여성 2명의 혼성그룹 KARD의 여성멤버 전소민과 전지우가 함께 무대위에 오르며, 슈퍼주니어 로시엔토 여자의 비밀과 함께 실력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슈퍼주니어 로시엔토는 전 세계 뿐만 아니라, 빌보드에서 슈퍼주니어에 대해서 제대로 만들어진 라틴음악 이라는 찬사를 얻었는데요,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전체 1위를 찾이하며 변함없는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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