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가슴수술 신인 여배우의 결단

제 7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영화감독 이창동의 8년만에 내놓은 신작 버닝에서 여자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신인배우 전종서와 관련하여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창동이라는 우리나라 대표 영화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된 것 만으로 시작 전 부터 그녀에게 집중 되었던 스포트라이트 였습니다. 그녀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남자주인공인 유아인도 최근 개인 SNS와 관련하여 이목이 집중되는 일이 있었던 만큼 이 영화 버닝이 화제가 되는 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봉 전 부터 높은 수위의 노출신이 있는 것 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였는데요, 지난 5월에 개봉이 된 영화는 이창동 감독 스타일 답게 예술적인 정사신 묘사가 훌륭했다는 평이 압도적 입니다. 매우 수위가 높지만 적나라하게 맨 몸을 보여주는 것 없이 여배우의 아름다운 곡선을 실루엣으로 표현하면서 야하지만 품위 있게 표현 되었습니다.

 

 

 

 

 

버닝속 정사신 에서의 고혹적으로 표현된 여주인공의 실루엣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이 다분합니다. 정사신으로 가슴이 노출되면서 전종서 가슴수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가진 전종서는 가슴수술에 대해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 중 그녀의 가슴은 아름답지만 의학의 힘이 들어 간 것 이다 라는 의견과 함께 전종서 가슴수술 이라는 키워드가 가슴수술한 연예인 모음으로 검색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의견으로는 전종서 가슴수술 이 아닌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외모처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노력으로 만들어 진 것 일꺼라는 추측과 의견도 함께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전종서 가슴수술 을 했는지 여부는 본인만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결론입니다. 유아인과 함께하며 노출신 수위가 높아 화제가 된 영화 버닝에서의 정사신은 한번이었지만 인상 깊었던 만큼 여배우의 가슴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검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출신이 있었던 영화라 전종서라는 이름과 함께 거론이 되고 있지만 연기력으로 따져보면 20대 젊은 여배우의 신인다운 괜찮은 연기였다라는 긍정적인 평이 함께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첫 영화와 함께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칸에서 보여준 세련되고 당당한 여배우의 모습은 매우 멋졌다 라고 평가 받으며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