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필립 미나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연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여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이미나 유필립의 결혼이야기가 요즘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수요 예능 동시간대 1위를 11주 연속으로 이어나가며 수요일 밤을 빛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유필립 미나의 연애기사가 났던 과거에 17살 나이 차이에 놀라워 하였는데요, 그러나 얼마나 가겠냐는 주변의 시선을 싹~ 사라지게 사랑의 힘으로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방송을 통해 보여 줌 으로써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음을 실감케하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의 여신포스 풍기며 등장했던 미나는 이후 가수로서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는데요 2007년 중국으로 진출하여 왕성하게 가수 활동을 했었습니다. 2016년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등장하며 한국에서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필립 미나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생일 파티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당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던 미나는 제아(제국의아이들) 중국 회사 대표랑 친분이 있어 파티에 참석했고 그곳에 와 있던 류필립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잘생긴 외모의 유필립을 처음 본 미나는 호감이 있었지만 나이차이가 17살이나 났기에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류필립의 구애로 시작된 연애는 결혼에 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류필립은 미국에서 자라나 서양 스타일의 연애로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평소 생각에 섹시한 미나를 보고 첫분에 반했다고 합니다.

 

 

 

 

 

 

 

유필립 미나의 연애는 한국과 중국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15년 데이트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기정 사실이 되었고, 그 당시에 17살의 나이차이는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유필립이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미나가 유필립을 기다리면서 결혼에 골인을 한 대단히 멋진 부부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유필립 미나는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부재로 집아느이 가장이 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순수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인간적인 사랑에 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재하는 중에도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과 필립의 어머니와 미나의 나이차이가 9살 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도 두 사람의 순수함에 가족들의 응원으로 결혼에 성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유필립 미나의 결혼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저녁 8:55분 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나 유필립의 인스타에서도 행복한 그들의 결혼이이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슈메이커 / 이대팔 기자 (2:8kija@iddue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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