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인 개그맨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둡지만 귀여운 개그코드로 시청자들에게 유병재만의 블랙 코미디를 선보이며 요즘 한참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방송작가 출신 개그맨 유병재. 그런 그가 가장 친하게 생각하고 의지하고 있는 사람인 매니저 유규선이 전참시에 등장한 이후 그의 잘생긴 외모 만큼 따뜻한 성격이 알려지면서 매니저 또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군대 선후임으로 만난 두 사람은 이름이 비슷하여 형제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이 부분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필자가 소개해 드린적이 있지요. 알콩달콩한 캐미가 보여주고 있는 이 둘은 매주 방송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