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tvN에서 젊은 남녀의 맞선을 하는 카페 컨셉으로 방송되고 있는 선다방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방송에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들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 방송에 출연하였던 5시녀로 통하는 이란어 번역가 선다방 정제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어 통번역시장을 개척한 첫번째 사람이 되고 싶었던 이란어 통번역가 정제희. 선다방 정제희는 우리나라에 이란어 통번역이 없던 시절 부터 중동의 이란이라는 나라의 매력을 느끼고 이란어 학과에 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 입학을 하고 보니 주변 친구들은 수능 점수에 맞춰 마지못해 온 학과였고, 이끌어 줄 선배 또한 없는 상황에 실망을 하였다 밝혔습니다. 선다방 정제희는 학교 졸업후 회사에 취직 했지만 3개월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