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둘째 딸 봉본비가 지난 5월 21일 태어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봉태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 아들 시하와 얼마전 태어난 둘째 딸 본비를 공개 하였습니다. 봉본비와 시하가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 모두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남기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둘째 딸인 봉본비가 태어나기전 하사시박의 SNS에 본비 뜻을 맞추어보라며 피드를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시시박은 둘째딸을 임신하면서 태몽을 안꾸었다고 밝혔었는데요 대신 꿈에서 점지된 이름이 싯타 였는데 신기하게도 석가탄신일에 출산을 할 껏 같다며 개인 인스타 피드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꿈에서 점지된 이름은 하와였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불교와 기독교의 ..
인기 치어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기량 페미 선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에 한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면서 많은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그녀를 응원하는 네티즌과 비난하는 네티즌의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기량 페미 선언이 이슈가 된건 앞서 말씀드렸듯 박기량 인스타에 업로드된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제기 되었습니다. 좌측 하단에 붙인 하나의 스티커엔 페미니즘 이라는 피켓을 들고있는 캐릭터를 업로드 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페미니즘의 본질인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하지 않고 여성의 가치를 존중하자라는 여성 우월주의의 표현이라고 라고 말씀드릴수 있는데 본인의 직업인 치어리더를 부정하는것이 페미니즘 이기 때문에 박기량 페미 선언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KBS 주말드라마로 평균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권. 많은 분들께서 김권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면서 많은 연관검색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같이살래요에 출연중인 배우 김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권은 1989년생 30살의 배우 입니다. 처음 데뷔를 한 작품은 2011년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4개의 영화에서 조연을 연기하였고 11개의 드라마에서 단역을 연기하다 2018년 KBS 인기 드라마인 같이살래요에서 최문식 역학을 주연으로 연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포항제철의 설립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최수종의 아..
최근 중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들어지는 방송가에서 얼마 전 부터 반가운 여배우가 다시 화면에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배우 장미희 인데요, 연기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는 중에 있었던 장미희가 지난해부터 TV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KBS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에서 재력가로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상대역 유동근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가운 두 배우의 만남으로 드라마 '같이살래요'는 주말 드라마 평균 시청률 20%를 훌쩍 넘기며 다양한 나이대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장미희는 부유한 건물주로 출연하고 있는데, 역할에 어울리게 화려하고 도도한 패션이 주목을 받으면서 장미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방..
방송가에서 50~60대 중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출연으로 과거 중년 배우들하면 떠오르는 중후하고 점잖은 매력뿐 아니라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으로 친근하게 젊은 세대와 어우려지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년 배우들의 맹활약 하고 있는 요즘 과거의 인기 스타였던 배우들의 모습이 방송에서 한번씩 공개 되면서 반가움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TV조선에서 방송되고 있는 시사프로그램 시그널 29회 방송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시그널은 구조를 기다리는 사회적 약자들을 만나 사회로 들어와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던 할머니가 70년대 ..
제 7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영화감독 이창동의 8년만에 내놓은 신작 버닝에서 여자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신인배우 전종서와 관련하여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창동이라는 우리나라 대표 영화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된 것 만으로 시작 전 부터 그녀에게 집중 되었던 스포트라이트 였습니다. 그녀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남자주인공인 유아인도 최근 개인 SNS와 관련하여 이목이 집중되는 일이 있었던 만큼 이 영화 버닝이 화제가 되는 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봉 전 부터 높은 수위의 노출신이 있는 것 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였는데요, 지난 5월에 개봉이 된 영화는 이창동 감독 스타일 답게 예술적인 정사신 묘사가 훌륭했다는 평이 압도적..
얼마 전 방영 종료가 된 하트시그널 시즌 2편의 인기가 한참인 요즘 시즌 1의 커플들의 그 후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 1일 까지 13부작으로 종료하며 드라마를 제외한 예능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즌 2까지 이어오고 있는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출연자들의 썸타는 예능 방송 프로그램 입니다. 하트시그널 시즌 1의 최대 수혜자라 불리우며 첫 회부터 배우 문채원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하트시그널의 시청률 상승에 한 몫을 차지한 인물 입니다. 배윤경은 남자출연자 장천과 서주원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며 마지막 까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였습니다. 마지막회에서 배윤경이 장천을 선택하면서 반전을 보여 놀라워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