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무게가 고통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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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8. 11.
곧 밤이 온다.. 밤까지만 참자..
대륙의 아파트 외벽은 공사가 끝가지도 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보험사 담당자 직원 曰
고객님을 믿지 못하여 죄송합니다..ㅠㅠ
본부장님..
회장님이 시말서 들고 본사로 들어오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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