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 장동윤 알아보아용

타카시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일본의 침략이 예고되는 가운데 고애신(김태리)을 지키기 위한 세 남자의 절절한 사랑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회 까지 6회를 남겨분 상황속에서 조선의 비극적인 운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런 조선을 지키기 위해 대한제국에서는 유진초이를 조선무관학교 교관으로 임명하며 앞으로 펼쳐질 조선과 그들의 사랑이 그려질 예정인데요, 이러한 분위기에 맞추어 조선 무관 학교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 중 장동윤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드리오"에서 옷깃을 스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예고 되었었고 "해드리오" 추노꾼 김병철이 돈을 갚으러 온 유진초이 에게 돈 대신 서류에 싸인 하나만 하고 퉁 치자 하였는데 그 싸인이 무엇이냐 물은 유진초이에게 새롭게 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 로 출연하는 장동윤의 딱한 사연을 설명하였습니다.

 

 

 

 

원래는 양반이었으나 이완익을 처단 하기 위해 앞장 섰다가 집안이 망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되었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무관학교에 들어가려 하는데 신분이 안되서 들어 갈 수 없다는 이야기와 신분 보증인이 필요함을 설명 하였습니다.

 

 

 

들통나면 어쩌냐는 유진 초이의 물음에 웃으며 우리 누구도 조선 무관학교와 연관이 없는데 어떻게 들통이 나냐며 웃을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무관학교 교관이된 유진초이는 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인 장동윤을 불러 유진초이를 잘 아느냐 물으며 장동윤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평소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유진초이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던 장동윤은 퉁명스럽게 그런거는 왜 물으냐며 따져 물었고 그런 장동윤의 모습을 살피며 유진초이는 본인의 신분을 밝히며 장동윤을 당황케 하였습니다.

 

 

 

 

장동윤은 모든 계획이 망칠 수 도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허탈한 눈빛으로 유진초이를 바라 보았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등장인물 장동윤은 실탄이 든 총을 만질수 있는 이유로 무관학교에 들어온 것 인데 자신의 신분이 탈로나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였습니다.

 

 

 

 

 

일본의 본격적인 조선침략과 대한제국을 위협하는 행위 속 에서 애신의 조부인 고사홍은 다른 선비들과 함께 상소를 올리고 투옥이 됩니다. 고사홍의 소식이 호외지로 백성들에게 알려지면서 장동윤과 그의 동료들은 이완익을 처단하기 위한 거사를 앞당기기로 하며 조선의 운명이 날이 다가 오고 있음을 연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