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니카코 배우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이슈확인

지난해부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열풍이 정치계에서 문화예술계에 이르기 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투 열풍은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과 힘을 이용하여 많은 여성들을 아프게 하였죠.  

 

 

 

 

영화감독과 연기를 지도하는 교수 그리고 인지도가 높았던 배우까지 미투 고백이 나오면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연기 경력이 오래되었고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인 조재현씨가 포함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이미 한 여배우의 미투 고백으로 연예계 은퇴와 함께 자숙을 하고 있는 조재현씨는 얼마전 또 한건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재현의 또 다른 미투 고백의 주인공은 재일교포 여배우 출신이며 시트콤에 출연했다라는 팩트가 인터넷을 통해 떠돌기 시작하였고, 많은 대중들은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추측성 기사로 재일교포 여배우를 2000년 초반 국내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간 유민일 것 이라는 기사와 댓글이 쏟아지고 있지만 조재현과는 같이 작품을 한적이 없고 시트콤에 출연한적이 없는 유민은 재일교포 여배우가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전 배우 유민은 일본인 남성과 결혼을 하였다는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유민에겐 본인과 관련없는 이슈에 연루 되면서 큰 상처를 입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추측은 재일교포 출신 모델로 데뷔한 조수혜씨가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로 지목이 되고 있습니다. 조수혜씨는 올해 나이 43세이며 167Cm의 큰 키의 매력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중견 배우이자 모델 입니다.

 

 

 

 

일본명 이가와 하루카로 알려져 있으며 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역으로 출연한적이 있어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에 가장 가까운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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