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천 전여친 비난의 중심에

<이슈메이커 / 이대팔 기자> 응답하라 시리즈와 함께 복고열풍이 불면서 지난 음악과 패션 방송이 한동안 유행을 하였고 현재도 이어지면서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지난 겨울 응팔앓이 라는 시조어를 만들어 내었던 드라마 답게 중국에서 응팔앓이 처럼 복고 열풍을 몰고온 드라마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판 복고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중국 텐센트 TV에서 2017년 11월 9일 부터 12월 15일 까지 23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드라마로, 19년간 같은 아파트에 살아온 친구 사이인 두 남녀가 중학교 시절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드라마 입니다.

 

 

 

 

 

 

 

중국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의 주연을 맡은 두 배우 모두 신인으로 남자주인공 장천역에 호일천 여자주인공은 천샤오시역에 실월 이라는 배우가 출연하면서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가슴 설레는 떨림을 전해 주었습니다.

 

 

 

 

 

 

 

19년 동안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친구에서 여자 주인공인 천샤오시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설렘은 함께하는 시청자들에게 호일천 앓이를 만들어 내며 신인배우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스타들의 가쉽이 인터넷 살에 돌면서 두 배우의 스캔들로 시끄럽다고 전해졌는데요, 그 중에서 호일천 앓이로 중국내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남자배우 호일천 전여친과 관련하여 개인 SNS상에 과거 사진이 유출 되면서 비난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호일천 전여친과 관련하여 특별히 부정적인 사진이나 내용은 없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워낙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호일천이라 순수하게 호일천을 좋아애 주는 팬들에게는 실망을 안티팬에게서는 악플로 호일천과 그의 전 여친 또한 인터넷상에 심한 인신 공격이 가해졌다고 합니다.

 

 

 

 

 

호일천 전여친은 다른 연인들 처럼 평범하게 만나고 사귀는 과정에서 헤어지는 과정을 겪은 것 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숨겨두었던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쳇에서 숨겨두었던 과거 사진이 유출되는 사고로 연인이였던 두 사람이 곤욕스러운 시간을 보냈었다고 합니다.

 

 

 

 

 

 

호일천 전여친은 인터넷상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며 대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대응 과정에서도 끝까지 악플을 다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래도 당사자들이 좋게 헤어지고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떳떳하게 소감을 밝히면서 어느정도 수그러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작년 2월 부터 10월까지 교재를 하였고 바쁜 스케쥴로 소원해 지면서 만남의 횟수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담담하게 밝혓습니다. 이로써 호일천 전여친 두 사람의 인연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슈메이커 / 이대팔 기자 (2:8kija@issuemak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