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개막전 선발 확정 코리안 몬스터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오는 29일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9 메이져리스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23일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고심 끝에 개막선 선발 투수를 류현진 시작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대팀 선발 투스는 LA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잭 그레인키 선수 입니다. 류현진 메이저리스 개막전 처음 류현진이 메이저리스 진출 7년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었습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2번째 개막전 선발투수라는 영애를 안게 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개막전 선발 출격은 굉장히 극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LA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으로 인해 기회..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