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배우 강동원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강동원은 그동안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지난 4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되어 "쓰나미 LA"라는 영화를 촬영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한참 촬영중인 "쓰나미 LA"는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영화로 LA에 초대형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한다는 내용의 재난영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동원은 사람들을 구하는 서퍼역할을 연기하고 있으며, 2019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강동원은 "쓰나미 LA" 촬영을 위해 멕시코와 영국, 미국을 이동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랍니다. 현재 해외 촬영중인 강동원에게 생애 첫 칸에서의 공식 일정은 "쓰나미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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