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패혈증 강남 피부과 집단 감염으로

수험생들의 인기 스타강사인 사회탐구영역 이지영 선생님께서 이번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뉴스에도 보도된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감염사태로 지금 투병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피부과 집단 패혈증 감염은 프로포폴 주사제에 따른 감염이라는 수사결과를 발표 하였는데요, 프로포폴이 보관되어 있는 냉장고가 온도 조절 장치가 고장이 나면서 변질되어 이를 처방받은 환자들이 패혈증에 감염되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프로포폴은 환자에게 주사하기 바로 직전 앰플을 개봉하여 주사하는 것이 원칙 이지만 이 피부과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프로포폴 앰플을 미리 개봉하여 따로 주사기에 보관하였고 하필이면 냉장기능이 고장이난 냉장고에 보관 하면서 변질 되었다라는 병원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스타강사 이지영 선생님 역시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처방 받았고 주사를 맞은 뒤 패혈증 증세를 보여 지금 집중 치료중이신 걸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패혈증 자체가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아주 무서운 병 이기 때문에 지금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계신 것 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원칙만 지켰으면 일어나지 않을 의료사고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를 꼭 처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이지영 선생님을 비롯한 다른 패혈증 감염 환자들 역시 빠른 쾌유를 하였으면 하네요

 

 

 

 

 

 

 

이지영 선생님의 심기일전 처럼 패혈증 분명이 이겨내서서 얼른 다시 강의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